선크림 vs 선스틱, 도대체 뭐가 다를까? 나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 찾기!

여름이 다가오면서 자외선 차단제 고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막상 사려고 보면 액체형 선크림부터 고체형 선스틱까지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고민이 깊어지는데요.

"맨날 쓰던 선크림 그냥 쓰면 되지, 선스틱이 굳이 필요할까?" 

하고 아직 입문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선크림과 선스틱의 차이점을 낱낱이 비교해 드릴게요. 나에게는 어떤 타입이 맞을지 골라보세요.


1. 전통의 강자 선크림

가장 익숙하게 사용하는 크림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완벽하고 꼼꼼한 밀착력
리퀴드 제형이라 콧망울, 눈가 등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촉촉하게 흡수시킬 수 있어요. 첫 단계 베이스 메이크업 대용으로 쓰기에 가장 좋습니다.

아쉬운 점
손에 묻혀서 발라야 하다 보니 외출해서 덧바르기가 조금 까다로워요. 손이 청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얼굴에 문지르기도 찝찝하고, 메이크업 위에 덧바르면 화장이 밀리기 쉬워요.



2. 새로운 강자 선스틱

고체 밤(Balm) 형태로 만들어져 슥슥 문질러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압도적인 편리함과 휴대성
손에 내용물을 단 한 방울도 묻히지 않고 30초 컷으로 끝낼 수 있어요. 사이즈도 작아서 주머니나 미니백에 쏙 들어가죠.

수시로 덧바르기 좋음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하는 거 아시죠? 선스틱은 밖에서도 거울 없이 슥슥 바를 수 있어서 자외선 차단력이 올라갑니다.

아쉬운 점
고체 형태라 콧볼 옆처럼 좁은 공간은 선크림에 비해 조금 더 신경 써서 발라줘야 해요.



이런 분들에게 선스틱 추천드려요

아직 한 번도 선스틱을 안 써보셨다면, 본인이 아래 항목에 해당하치 않는지 체크해 보세요!

✅'귀찮아서 아침에 선크림 대충 바르고 나간다' 하시는 바쁘다 바뻐 현대인
✅ 평소에 기초 메이크업만 하고, 외출 중 수시로 차단제를 덧바르고 싶으신 분
✅ 야외 활동을 즐겨 하시면서 피부 건강을 챙기고 싶으신 분



뷰티 꿀팁 나갑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아침엔 선크림, 밖에서는 선스틱 조합이에요!

아침에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선크림을 꼼꼼하게 밀착시켜 발라주고, 외출할 때는 가방 가볍게 선스틱 하나만 챙겨 나가서 2~3시간마다 슥슥 덧발라주는 거죠. 이렇게만 해줘도 여름철 기미, 잡티 걱정은 사라지죠.

아직 선크림만 사용해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손 안 대고 쓱 바르는 선스틱의 신세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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